롤렉스와 윔블던 챔피언십
런던 남서쪽에 위치한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앤드 크로케 클럽(All England Lawn Tennis and Croquet Club)은 1877년부터 현재까지 이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테니스 토너먼트인 윔블던은 테니스의 본 고장이자 잔디 코트의 성지입니다.
성공과 실패를 만나더라도
그 두 가지를 똑같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이 독보적인 수준의 탁월함은 롤렉스 고유의 가치와도 일맥상통하며, 이에 따라 롤렉스와 모든 주요 테니스 대회 간의 파트너십이 자연스럽게 맺어졌습니다.
지난 수년간 롤렉스는 테니스와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해왔으며, 세계 남녀 테니스 경기의 프리미엄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롤렉스는 4개의 모든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ATP 및 WTA 파이널, 권위 있는 ATP 마스터스 및 WTA 1000 대회 그리고 최고의 국제 팀 대회인 데이비스 컵과 레이버 컵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 대회를 지원합니다.
롤렉스 패밀리인 이가 시비옹테크(Iga Świątek), 야닉 시너(Jannik Sinner), 코코 고프(Coco Gauff)와 오늘날의 주요 선수들은 위대한 선수들과 나란히 이 명성 높은 대회의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